NH-CA Allset성장중소형주[주식] Class A1

`NH-CA Allset성장중소형주[주식] Class A1`펀드는 국내 중소형주에 50% 이상 투자하는 펀드로 2015년 39.24%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동일유형내 %순위는 2위로 높은 편이며, 2015년 12월 말 기준 설정액 190억원, 순자산총액 207억원이다. 중형혼합성장주 스타일을 보이고 있는데, 중소형주가 주춤한 현재 수익률 추이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KB중국본토A주레버리지자(주식-파생재간접)A CLASS

‘KB중국본토A주레버리지자(주식-파생재간접)A CLASS’펀드는 중국본토A주 일간변동률의 1.5배 수준으로 성과가 연동되도록 운용하는 레버리지 펀드로 중국시장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을 취한다. 레버리지 효과란 타인자본을 이용한 자기자본 투자 수익률의 상승효과를 말하는 것이다. 가령 100억원으로 10억의 순익을 올리면 10%의 수익률 이지만, 100억원 중 50억원의 차입이 있을 경우 20%의 자기자본이익률이 발생하게 된다. 더불어 펀드는 복리효과에 따라 가격 반등폭이 커지면서 강세장의 경우 빠른 원금회복과 수익률 극대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횡보장 및 하락장에서는 벤치마크 대비 부진한 성과를 나타낼 수 있다.

신영밸류고배당(주식)C형

신영밸류고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은 2003년 5월에 설정된 펀드로 오랫동안 배당주식형 펀드의 대표펀드로 인식돼왔다. 단순한 고배당 투자가 아닌 가치 배당주 투자로 장기간 꾸준하게 시장평균 시가배당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 투자철학을 우직하게 유지하면서 배당주식형의 유형수익률을 꾸준히 앞서온 것이 원동력이었다.

피델리티글로벌 자E(주식-재간접)

펀드는 해외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역외 펀드에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한 시장위험 축소 및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KB퇴직연금배당40자(채혼)C

2015년 펀드어워즈 일반채권혼합펀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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