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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해외] 해외주식형 펀드, 상승 지속

  • 작성일 : 2018-02-05 16:18:22.99
  • 조회수 : 528

[해외전체] 해외주식형 펀드, 상승 지속

글로벌 경기 회복이 실물 경제와 인플레이션의 사이클을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국가별 금융정책에 영향을 끼치며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018년 2월 1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1월 한 달 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이 7.26% 상승했다.
소유형별로 살펴보면 변동성이 높은 브라질주식 유형이 13.5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다음으로 글로벌경기 회복세의 수혜를 받아 남미신흥국주식 유형이 10.88%의 성과를 나타냈다.

섹터별로 보면, 금융섹터 유형의 펀드가 1월 한달 간 6.87%의 수익률로 섹터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헬스케어섹터와 소비재섹터가 각각 5.74%, 4.03%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멀티섹터 유형은 마이너스 1.55%의 수익률로 섹터 펀드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과를 보였다.

대유형 기준으로는 모든 유형의 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혼합형의 경우 1개월 수익률 4.32% 를 기록하며 해외주식형의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커머더티형과 해외채권혼합형이 각각 3.85%, 1.95%의 수익률을 보였다.





[글로벌주식]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주식펀드 성과 최상위
글로벌주식펀드의 운용사별 성과를 살펴보면, 순자산액 300억원이상 운용사는 11개로 집계되며, 모든 운용사가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7.06%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 하였고, 피델리티운용이 1.59%로 가장 낮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순자산액 기준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조 7765억원으로 글로벌주식펀드의 41%를 차지하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개별 해외] 중국주식 성과 상위 다수 자리
순자산액(클래스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2,203개 해외주식  펀드 중 2,139개 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나타냈다. 성과 상위에는 중국주식형 펀드가 대거 자리했다.
개별 펀드별로 살펴보면, ‘한화ARIRANG합성-HSCEI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H)’ 펀드가 월간 수익률 33.85%를 기록하며 최상위에 자리했다. 뒤를 이어 같은 유형의 펀드인 ‘삼성KODEX China H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33.68%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주식)(A)’ 펀드와 ‘하나UBS글로벌인프라자[주식]종류A’ 펀드도 각각 3.45%, 2.68% 하락 하며 월간 성과 최하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 멀티섹터, 인도주식, 북미주식이 하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퇴직 해외전체] 해외주식형 펀드 성과 우수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며 신흥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말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글로벌 증시는 주요국의 정책 변동에 따라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상승하는 추세를 유지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월 1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1월 한 달 간 퇴직연금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펀드는 5.55% 상승했다. 그 중 동남아주식펀드와 글로벌신흥국주식펀드가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를 국가별로 살펴 보면, 러시아주식펀드가 9.92%의 수익률을 보였고, 중국주식펀드도 8.9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권역별 주식펀드를 보면, 동남아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가 7.12%의 수익률로 가장 돋보였고, 그 뒤로 글로벌신흥국주식 펀드가 6.84%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섹터기준으로는 금융섹터가 6.67%의 수익률을 보였고, 헬스케어섹터는 5.57%를 기록했다. 반면, 멀티섹터가 -2.65%의 수익률을 보이며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대유형 기준으로 보면 해외주식혼합형 유형이 5.91%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는 각국의 주요 증시 상승이 반영된 결과이다. 해외채권혼합형 역시 2.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해외부동산형과 커머더티형의 경우 각각 1.91%, 0.72% 하락하며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시장 동향] 해외주식형 펀드 7.26% 상승 중국주식펀드 강세
 
지난해 탄탄한 실물경기의 회복과 함께 글로벌 경기 회복이 확실시 되며 글로벌 주요 증시는 상승하는 추세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금융섹터의 수익률이 섹터별 최상위에 오르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미국의 소비지표와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기대가 증가하고 있어 상승 모멘텀이 유지됐다. 다만, 위험자산 조정 현상에 따른 하락 리스크는 여전히 잔존하고 있다.

미국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MSCI북미주식 지수는 5.24%의 등락률을 기록했다.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실물 경기 상승에 기초한 기준금리 인상 기대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유지하였다.


유럽증시는 ECB의 유로존 경제 전망이 큰 폭으로 상향되며 기대감을 높였고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1월 MSCI유럽지수는 1.04%를 나타냈다.


일본은 양호한 경제지표를 보이며 달러화 조정에 따른 상대적 엔화 강세 속에서도 강세를 유지했다. MSCI일본지수는 1.33%의 등락률을 보였다.


인도 증시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회복과 함께 상승세를 보였다. 위험자산의 조정 현상에 따라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라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MSCI인도지수는 3.04%의 등락률을 보였다.


중국 증시는 중국의 대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소비섹터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다. 중국 정부의 금융규제 강화와 경제성장 둔화의 부정적 요인이 존재하는 상황에도 상해종합지수는 1월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MSCI중국지수와 항셍(H)지수는 각각 12.53%, 15.82%의 등락률을 보였다.



 

[ 김황호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