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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국내 ] 트럼프의 관세 부과 발언으로 국내 증시 보합세

  • 작성일 : 2018-03-02 18:53:37.517
  • 조회수 : 710

트럼프의 관세 부과 발언으로 국내 증시 보합세

 

한 주간 국내증시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이번주 발표된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부과 발언에 따른 무역전쟁의 우려로 국내증시는  보합세에 머물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54% 상승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1.51%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5.26%), 종이목재(4.31%)가 강세를 보인 반면 건설업(-1.56%), 서비스업(-1.55%)은 약세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 32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전주와 변동없이 마감했다. 주식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중소형주식 펀드가 0.30%의 수익률로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주식 펀드는 0.36%를 기록했으며  K200인덱스 펀드 또한 0.22% 상승 마감했다. 일반주식형 펀드는 0.17%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공모주하이일드 펀드가 0.42%의 수익률로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2,152개 중 1,444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373개로 나타났다. 개별 펀드 주간 성과는 '미래에셋TIGER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5.74%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미국채 금리 하락, 국내 채권금리 하락

주간 채권시장은 강세를 기록했다. 파월 연준의장의 국회증언을 앞둔 경계감 속에서 美 국채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영향으로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 마감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0.7bp 하락한 1.84%를 기록했다. 3년물 금리 또한 3bp 하락한 2.27%로 마감했다. 5년물, 10년물 금리는 각각 6.5bp, 2.2bp 상승한 2.52%, 2.74%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 33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주간 0.10% 상승 마감했다. 채권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펀드들은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중기채권형 펀드가 0.24%의 수익률로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우량채권형 펀드는 0.14% 상승 마감했으며 일반채권형 펀드 역시 0.08% 상승 마감했다. 초단기채권형 펀드는 0.04%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채권형 펀드 482 전체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AP채권지수(1년 종합)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394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별 펀드 기준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펀드가 0.55%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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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금 동향

 

32일 현재 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 공모펀드 설정액은 한주간 32666억원 감소한 1833118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1165억원 감소한 197860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279억원 증가한 31821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702억원 증가한 345130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513억원 감소한 12750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88억원 감소한 128670억원으로 나타났다.

 

 

 

기타유형 펀드의 설정액은 189억원 증가했으며 MMF 펀드의 설정액은 32601억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