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투자정보
  • 펀드시황

[2018년 7월 국내] 코스피, 코스닥 동반 하락

  • 작성일 : 2018-08-03 16:28:41
  • 조회수 : 793
[국내주식] 코스피, 코스닥 동반 하락


2018년 7월 국내 주식시장은 월 초반 미국과 중국의 관세발효 시한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KOSPI는 장중 한때 2,250pt를 하회하며 연중 최저점을 기록하였다. 또한 코스닥은 IT·반도체 업황 고점 논란으로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후 무역분쟁 우려 완화, 미 증시 호조로 하락폭을 축소 하였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1.33%, -5.22%를 나타내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018년 8월 1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7월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주식형펀드는 2.39% 하락했다.

주식형 펀드 평균 수익률을 소유형 별로 살펴보면, 모든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중 중소형주식펀드가 -3.16%로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고, 배당주식펀드, K200인덱스펀드, 일반주식펀드가 각각 -0.52%,  -0.80%, -2.73%의 수익률 기록했다.

주식형펀드 외에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 또한 각각 -0.74%, -0.71%의 수익률을 보였다. 절대수익추구형펀드인 채권알파펀드와 시장중립펀드가 각각 -0.16%, -0.60%의 수익률을 보였고, 공모주하이일드펀드 또한 0.39%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채권] 채권형 펀드 7월 한 달간 0.19% 상승

7월 국내 채권시장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7월 초 美·中 무역분쟁 우려가 지속되면서 국내 증시 하락 영향으로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후 美·中 무역분쟁 완화와 美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해 보합세로 마감했다.

소유형별로 수익률을 살펴보면 일반채권펀드와 중기채권펀드가 0.21%의 수익률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그 뒤로 우량채권펀드가 0.17%, 초단기채권펀드가 0.16%로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MMF펀드는 0.13% 수익률을 보였으며, KAP채권지수(1년 종합)은 0.18%의 등락률을 기록했다.
 
통안채 1년물은 0.02bp 상승한 1.88%를 기록했고, 국고채 3년물은 0.01bp 상승한  2.13%를 기록했다. 국고채 5년물과 10년물은 각각 0.01bp 상승한 2.36%, 2.57%로 마감했다. 



[일반주식] 전 운용사 마이너스 수익률

2018년 7월 한 달간 일반주식펀드 운용사별 성과를 살펴보면, 순자산액 300억원 이상인 30개 운용사 전체가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IBK운용은 7월 한 달간 5.25% 하락하며, 최하위에 자리했으며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과 메리츠운용도 각각 -4.75%, -4.37%의 수익률을 나타내며 하위권에 위치했다.
1년성과는 30개의  운용사 중 6개의 운용사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그 중 마이다스운용이 1년성과 2.91%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순자산액 1조 6751억원으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으며, 신영운용도 1조 6117억원 이상의 규모로 그 뒤를 이었다.  


[일반채권] 하이운용과 유진운용 일반채권펀드 성과 우수
 
일반채권펀드 운용사별 7월 성과를 살펴보면, 순자산액 300억원 이상인 운용사 는 20개로 집계되었고,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이운용과 유진운용이 0.29%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최상위에 자리했다. DB자산운용과 코레이트자산운용이 각각 0.28%, 0.27%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한 운용사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으로 0.14%로 부진한 성과를 나타냈으며, 삼성운용과 하나UB자산운용도 각각 0.15%, 0.16%의 수익률로 하위권에 자리했다.

삼성운용이 순자산액 1조 3968억원으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으며, 동양운용도 1조 1444억원 이상의 규모로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