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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국내] KOSPI 반등, 중소형주식펀드 성과 주목

  • 작성일 : 2018-09-05 17:12:43.037
  • 조회수 : 210
[국내주식] KOSPI 반등, 중소형주식펀드 성과 주목

2018년 8월 국내 주식시장은 무역갈등 완화, 미국의 점진적 금리인상, 중국 인민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등 글로벌 이벤트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1.20%, 5.34%의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018년 9월 3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8월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주식형펀드는 1.82% 상승했다.  

주식형 펀드 평균 수익률을 소유형 별로 살펴보면, 대부분의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중 중소형주식펀드가 2.26%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고, K200인덱스펀드, 일반주식펀드가 각각 0.85%, 1.35%의 수익률 기록했다. 반면, 배당주식펀드만이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익률(-0.61%)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 외에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 또한 각각 0.86%, 0.90%의 수익률을 보였다. 절대수익추구형펀드인 채권알파펀드와 시장중립펀드가 각각 0.23%, 0.39%의 수익률을 보였고, 공모주하이일드펀드 또한 0.46%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채권] 채권형 펀드 8월 한 달간 0.51% 상승

2018년 8월 국내 채권시장을 살펴보면, G2 무역분쟁과 신흥국 정치 불안 등 글로벌 이벤트로 인해 금리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또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으로 금리 하락이 가속화 됐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018년 9월 3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8월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채권형펀드의 1개월 수익률은 0.51%로 집계됐다.

소유형별로 수익률을 살펴보면 중기채권펀드가 1.37%의 수익률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그 뒤를이어 우량채권펀드가 0.91%, 일반채권펀드가 0.45%로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초단기채권펀드는 0.2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MMF펀드는 0.14% 수익률을 보였으며, KAP채권지수(1년 종합)은 0.23%의 등락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 트러스톤자산운용 일반주식펀드 성과 최하위

2018년 8월 한 달간 일반주식펀드 운용사별 성과를 살펴보면, 순자산액 300억원 이상인 30개 운용사 대부분이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그 중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8월 한 달간 3.6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1개월 성과 최상위에 자리했다. 뒤를 이어 마이다스자산운용과 메리츠자산운용이 각각 3.48%, 3.27%의 성과를 기록하며 상위에 자리했다. 반면, 4개 운용사는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0.7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자리했으며, 신영자산운용과 베어링자산운용이 각각 -0.47%, -0.41%를 기록하며 성과 순위 하위에 위치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순자산액 1조 7352억원으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으며, 신영운용도 1조 6116억원 규모로 그 뒤를 이었다. 





[일반채권] 베어링운용, 하나UBS운용 일반채권펀드 성과 우수

일반채권펀드 운용사별 8월 성과를 살펴보면, 순자산액 300억원 이상인 운용사 는 20개로 집계되었고,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베어링운용과 하나UBS운용이 0.95%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최상위에 자리했다. 한국투신운용과 DGB자산운용이 각각 0.93%, 0.85%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한 운용사는 대신자산운용으로 0.23%로 부진한 성과를 나타냈으며, 전월에도 하위권에 머물렀던 삼성자산운용이 0.2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다시 하위권에 자리했다.

동양운용이 순자산액 1조 4022억원으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으며, 삼성운용도 1조 4008억원 이상의 규모로 그 뒤를 이었다.





[국내주식 동향] 코스피, 코스닥 동시 반등

2018년 8월 국내 주식시장은 무역갈등 완화, 미국의 점진적 금리인상, 중국 인민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등 글로벌 이벤트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1.20%, 5.34%의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업종별 등락률에선 종이목재와 의약품 업종이 15.04%, 11.27%로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통신업 등의 개별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별로 보면 8월 한 달간 코스피 대형주는 0.99%, 중형주와 소형주는 1.33%, 4.47%의 등락률을 보였다.







[국내채권 동향] 글로벌 이벤트 안전자산 선호 강화

2018년 8월 국내 채권시장을 살펴보면, G2 무역분쟁과 신흥국 정치 불안 등 글로벌 이벤트로 인해 금리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또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으로 금리 하락이 가속화 됐다.
 
8월 한 달간 채권금리를 살펴보면, 통안채 1년물은 0.10%p 하락한 1.78%를 기록했고, 국고채 3년물은 0.22%p 하락한 1.91%를 기록했다. 국고채 5년물과 10년물은 각각 0.26%p 하락한 2.10%, 2.31%로 마감했다.

[ 김황호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