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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간 국내] 대내외 이슈로 주식시장 약세

  • 작성일 : 2019-01-04 22:43:55
  • 조회수 : 759
[국내주식] 대내외 이슈로 주식시장 약세

2018년은 글로벌 주식시장 활황을 겪었던 2017년과 달리, 주요국 무역분쟁, 통화긴축, 부실 신흥국 신용위험 고조 등으로 인해 국내 및 글로벌 금융시장의 약세가 국내 주식형 펀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019년 1월 2일 공시한 기준가격으로 연간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18.49% 하락했다.
 
주식형펀드를 소유형별로 살펴보면, 주식형펀드 모두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2017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던 K200인덱스펀드는 -17.34%를 기록해 가장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주식형 펀드는 -15.68%로 주식형 내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하였고,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일반주식형은 -17.0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혼합형 펀드를 살펴보면, 주식혼합형펀드가 -9.85%, 채권혼합형펀드는 -3.33%의 수익률로 주식형 펀드에 비해 양호한 성과를 기록하였다.
절대수익추구형의 경우 투기등급채권 및 공모주식에도 투자 가능한 공모주하이일드가 3.77%의 수익률로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고, 채권알파도 1.23%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시장중립형은 -2.3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 주식펀드] 기타인덱스 최상위




[국내채권] 국내 경기 둔화 우려로 금리 하락
 
글로벌 경기 회복 속도가 둔화되고, 미국의 금리 인상 및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시장의 불안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국내채권시장은 연중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연말 글로벌증시, 유가 조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 연준의 ‘19년 금리인상 횟수의 하향조정과 중국지표 둔화에도 중국정부의 부양 시그널이 부재한 점도 강세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019년 1월 2일 공시 기준가격으로 연간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채권형 펀드의 1년 수익률은 2.64%로 집계됐다.
 
국내 채권형 펀드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소유형별로는 1년 수익률 기준 중기채권이 4.62%로 가장 높았고, 우량채권이 3.63%로 그 뒤를 이었다. 초단기채권은 1.86%로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순자산액 규모가 70조 1,522억원인 MMF는 1년 수익률이 1.62%로, 12월 한달간 0.15%의 성과를 기록했다.



[개별 채권펀드] 중기채권 펀드 최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