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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국내] 불확실성 해소 투자 심리 회복, 국내 주식시장 강세

  • 작성일 : 2019-04-05 15:16:20
  • 조회수 : 860
불확실성 해소 투자 심리 회복, 국내 주식시장 강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강세를 기록했다. 미국 장단기 금리차 역전으로 초래된 경기침체 우려가 상당부분 완화되고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따른 기대감, 글로벌 주요국 경제지표 개선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어 기관과-외국인이 상승을 견인하며 강세 마감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3.69% 상승,  코스닥 지수는 4.43%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업(9.24%), 기계업(7.29%), 철강금속업(6.38%)이 강세를 보인 반면 통신업(-2.77%), 보험업(-1.01%)은 약세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5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98% 상승 마감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인덱스 펀3.96%, 일반주식 펀드 3.27%, 배당주식 펀드 2.80%, 중소형주식 펀드가 2.70%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완화, 국내 채권시장 약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를 기록했다. 3년물 금리가 1.60%대 까지 진입할 정도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인해 과열되었던 국내 채권금리가 가격 부담에 따른 조정압력을 받으며 상승 전환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요인으로 작용해 약세 마감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0.70bp 하락한 1.743%를 기록했고, 3년물 금리의 경우 4.20bp 상승한 1.717%로 마감했다. 5년물 금리는 5.80bp 상승한 1.755%, 10년물 금리는 6.70bp 상승한 1.872%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5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0.03% 하락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은 초단기채권 펀드 0.04%, 일반채권 펀드가 0.01%로 플러스 수익률을 중기채권 펀드 -0.23%, 우량채권 펀드가 -0.16%로 마이너스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자금 동향

4월 5일 현재 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8조 3365억원 증가한 203조 224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1조 350억원 증가한 213조 2853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163억원 감소한 30조 816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9008억원 증가한 30조 4003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3161억원 증가한 21조 412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189억원 증가한 22조 1476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전주와 동일하며, MMF 펀드의 설정액은 8조 4433억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