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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국내] 홍콩 발 정치 불확실성 및 엇나가는 美-中 무역협상, 국내 주식시장 하락세

  • 작성일 : 2019-11-15 16:08:53
  • 조회수 : 245
홍콩 발 정치 불확실성 및 엇나가는 美-中 무역협상, 국내 주식시장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G2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증시는 하락하며 출발했다. 연말 글로벌 쇼핑 시즌에 따른 기대감으로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는 상승 전환을 보였다. 하지만 홍콩 시위가 격화하며 사상자가 속출하였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홍콩 사태에 대해 '폭력 범죄'라는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며 홍콩발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24% 하락, 코스닥 지수는 0.43%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3.29%), 섬유의복업(2.35%), 종이목재업(1.63%)이 상승했고, 건설업(-2.98%), 의약품업(-2.20%), 은행업(-2.01%)이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15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31% 하락 마감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중소형주식 펀드가 0.15%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배당주식 펀드 -0.53%, 일반주식 펀드 -0.17%, K200인덱스 펀드 -0.17%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 국내 채권시장 강보합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美-中 간 관세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인해 외국인의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채권 금리는 하락 출발했다. 홍콩 시위가 격화되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져 금리는 연이어 하락했다. 중국 재정 확대 전망 및 개인들의 3, 10년물 선물 매도가 강하게 나타나며 금리는 상승 전환했지만 홍콩발 정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진한 中 실물 경제지표 발표로 국내 채권시장은 강보합 마감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2.60bp 상승한 1.405%, 3년물 금리는 3.80bp 하락한 1.512%, 5년물 금리는 6.50bp 하락한 1.610%, 10년물 금리는 5.10bp 하락한 1.782%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15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0% 상승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기채권 펀드가 0.29%, 우량채권 펀드가 0.20%, 일반채권 펀드가 0.06%, 초단기채권 펀드가 0.02%를 기록했다.




국내 자금 동향

11월 15일 현재 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 7551억원 증가한 213조 468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조 5669억원 증가한 220조 1931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87억원 감소한 29조 103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555억원 감소한 27조 812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4073억원 감소한 25조 951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975억원 감소한 26조 8557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전주와 동일하며, MMF 펀드의 설정액은 2조 325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