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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해외] 美·中 1단계 무역합의 혼선 및 각국의 경제 지표 부진, 글로벌 주요 증시 하락세

  • 작성일 : 2019-11-15 16:10:43
  • 조회수 : 452
美·中 1단계 무역합의 혼선 및 각국의 경제 지표 부진, 글로벌 주요 증시 하락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종합지수는 미중 간 무역협상에서 양국이 추가관세 철폐에 대해 이견을 보임으로써 불안감이 확대되어 하락하였다. 다만, 파월 연준 의장이 미 경제에 대한 전망이 양호하다며 경기 확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한 것이 낙폭을 제한하였다. EURO STOXX 50 지수는 유로존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와 같은 0.2%, 독일은 0.1%에 그치며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어 하락세를 보였다. 상해종합지수는 10월 주요 경제지표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홍콩 내 반중 시위도 격화되면서 하락 마감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15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90% 하락했다. 그 중 남미신흥국주식주식이 -3.97%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기초소재섹터가 -1.74%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커머더티형(-0.74%), 해외주식혼합형(-0.24%), 해외부동산형(-0.21%), 해외채권혼합형(-0.20%), 해외채권형(-0.09%)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해외펀드 자금동향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1055억원 감소한 40조 379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707억원 감소한 18조 9029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593억원 감소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64억원 감소했다. 그 외에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50억원 감소했다.

소유형별로는 북미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175억원 증가하였고,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1864억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