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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자사주 매입 증가에 세계 증시 '위축'

  • 작성일 : 2018-08-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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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양호한 실적 등을 발판으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서면서 주식시장이 위축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에 유통 주식 숫자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의 올해 자사주 매입 규모는 1조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세금 감면과 경기 호전에 힘입어 이익이 늘어난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을 비롯해 유럽, 캐나다 등에서도 자사주 매입 규모가 신주 공급 물량을 넘어서고 있다.

이런 영향에 유통 주식 숫자는 크게 줄어들고 있다. 리서치업체 번스타인은 세계 주식시장의 유통주식 물량이 20년 만에 가장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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