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프라임배당적립식[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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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골드스코프 1[주식]Class C-i(자)

‘GS골드스코프주식펀드’는 GS자산운용이 출시한 첫 공모펀드로서, 대형우량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이슈가 되는 요인도 분석반영하여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즉, 펀드자산의 약 50% 이상을 국내의 저평가된 선도기업(Leading Company)에 우선 투자하고,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는 핵심요인(Key Driver)과 관련된 기업을 선정하여 투자하는 방식이다. 또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종목 발굴 및 투자를 통해 초과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해당 펀드는 선택과 집중투자 전략을 펼치면서 2010년 한해동안 양호한 성과를 달성하여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드림 자 1[주식]종류A

현대드림증권펀드는 현대자산운용의 첫 번째 주식형 펀드이지만 아직까지는 중위권을 맴돌며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3개월 성과는 상위 15%이내로 올라와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개선의 이면에는 지난 하반기 이후 나타난 포트폴리오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전기전자업종 비중이 대폭 축소됐고, 투자 종목수 역시 60개 수준에서 40개 수준으로 1/3 가량이 줄었다. 펀드스타일 역시 대형/혼합에서 대형/성장주 스타일로 변화했다.

푸르덴셜Value포커스 1(주식)B

2010년 6월 푸르덴셜자산운용은 한화그룹으로 편입되었으나, 푸르덴셜Value포커스 1(주식)B 펀드는 경영권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장의 흐름을 잘 읽어 내면서 좋은 성과를 달성하였다. 펀드의 주식비중은 98.10%, 꾸준히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재 업종을 집중매수 하였고, 전기전자, 유틸리티, 화학업종은 이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2010년 연간 수익률은 25.10%로 유형평균 대비 5.59%포인트 초과수익를 달성하였고, %순위는 21위를 기록하였다.

유리Growth&Income [주식]

동펀드는 주 펀드매니저가 2010년 7월 변경됨으로써 변경전과 변경후의 성과에 어떤 변화를 보이는 지가 주 관심사이다. 과거 운용성과를 살펴보면 2007년은 19.29%, 상대순위 100위로, 2008년은 -48.24%, 상대순위 98위로 상당히 저조한 결과를 보인반면, 2009년에는 완전히 반전하여 한해 성과에서 78.58%, 상대순위 1위로 월등한 성과를 내었다. 최근 3개월 성과와 1개월성과를 보면, 상대순위가 각각 20위, 51위로 중소형주가 소외되었던 시장상황에서 과거에는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성적과 비교해 볼 때 그나마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