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스타셀렉션 [주식]종류A

액티브형(대형성장형+대형혼합형), 대형가치형, 중소형가치형 스타일의 Best 매니저가 각각 투자스타일별 Portfolio를 구축하여 운용하고 있는 펀드이다. 각기 다른 운용스타일을 조합함으로써 각 스타일별 운용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장상황에 동요하지 않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는 것이 펀드의 목적이다. 2009년 7월에 설정되어 운용된지 1년 4개월이 지난 동 펀드는 설정이후 줄곧 유형평균 성과를 초과 달성해왔고, 최근 1년간 성과를 보더라도, 유형 대비 7.07%포인트를 초과한 26.71%를 기록하였고, 펀드가 속한 일반주식형 내 백분율(%) 순위 11위에 랭크되어 있다.

우리SK그룹우량주플러스 1[주식]A1

SK그룹은 에너지 화학과 정보통신을 핵심으로 하는 우리나라 대표 그룹으로 그룹 내 에너지 화학 분야의 비중이 50%를 넘는 등 유전개발이나 에너지 개발 사업에 있어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SK그룹의 글로벌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SK그룹 주식에 전체 주식비중의 50%이상을 투자하는 우리SK그룹우량주펀드는 이러한 기대에 걸맞는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010년 8월 운용역 교체 이후 운용 스타일의 변화가 펀드수익률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면서 이러한 변화가 두드러져 보인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 [주식-파생]Class A

펀드는 벤치마크인 KOSPI200지수의 당일 수익률을 파생상품과 차입거래를 통해 변형시켜 일정비율 이상의 펀드수익을 추구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정수준씩 지속적으로 시장이 상승할 경우 복리효과로 시간에 따른 누적수익률이 확대되나, 변동성이 큰 시장상황에서는 기간수익률 왜곡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 즉, 상승장에서는 일반주식형보다 월등히 높은 성과가 나올 수 있지만, 하락장에서는 지수 대비 큰 폭의 하락을 보일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등장에서는 일반주식형 펀드에 비해 회복 속도가 빠른 만큼 적립식 투자로 성과를 극대화 하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지만, '반등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현대현대그룹플러스 1[주식][A]

2010년 들어 현대차그룹을 필두로 범현대그룹주들이 연일 상승세이다. 게다가 현대건설을 둘러싼 현대그룹과 현대차그룹의 M&A 공방까지! 시장의 관심을 독차지한 까닭인지 성과는 단연 독보적이다. 언제까지 계속 될 수 있을까?

KB한국대표그룹주 자(주식)클래스C

조재민 대표이사가 취임한 후 만든 첫번째 공모펀드로, 그런만큼 운용사에서도 심여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펀드 일 것이다. 보답이라도 하듯, 펀드는 훌륭히 성장했다. 1년만에 4,000억 이상이 유입되며 대형펀드로 큰것은 물론이고, 만만치 않은 성과로 KB자산운용의 숱한 펀드를 제치고 '간판펀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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