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이버 주식투자로 16억을 벌었다

초단타매매 지금보다 10배 잘하기

  • 저 자 : 최진식
  • 출판사 : 국일미디어(구)국일문화사애
  • 출판년월 : 1999년 12월15일
  • 페이지수: 308
  • 가 격 : \9000


 

   출판사 보도자료


투자의 지옥과 천당을 경험한 "여의도 마이더스의 손" 최진식의 실전투자 성공법

한국 사람 셋만 모이면 고스톱 판을 벌인다는 말이 있는데 요즘은 둘만 모여도 주식 얘기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현재 주식에 손을 대고 있는 사람이든 아직 시작은 못하고 추이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든 주식을 하는 목적은 하나다. 바로 "돈"을 벌겠다는 것. 누가 얼마를 벌었다더라, 누구는 얼마를 날리고 깡통을 찼다더라 등등 주식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주식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은 과연 내가 주식을 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나마 가지고 있는 재산마저 날리는 것은 아닐까? 적지만 소중한 내 돈을 잃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일확천금의 꿈 사이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드나들게 마련일 것이다. 이렇듯 주식투자의 적절한 방법을 몰라 고심하는 주식투자자의 눈에는 주식을 통해 일확천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먼 나라의 꿈같은 이야기로만 들릴 뿐이다. 이런 주식 초보자들에게 반가운 책이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화증권 사이버 수익률 게임에서 2,850퍼센트라는 국내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하여 "벼락부자","여의도의 마이더스 손"으로 불리는 최진식씨가 주식, 증권 전문 출판사인 국일증권경제연구소에서 <<나는 사이버 주식투자로 16억을 벌었다>>라는 책을 펴낸것이다.

1992년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저자 최진식씨는 소위 "묻지마 투자"법으로 시작하여 대출에 대출을 받아 돈을 갖다바치는 주식병 환자였고 근 7년의 세월을 그렇게 보내다 1997년 IMF로 직장도 잃고 주식에서도 깡통을 찬 적자인생이 되어 투자의 지옥을 뼈저리게 경험했던 장본인이다.

그후 안정을 되찾은 그는 1999년 새롭게 기초를 다진 후 "한화증권 사이버수익률 게임대회"에 참가하여 그만의 독특한 전략과 실전 투자법을 두달반 만에 2,850퍼센트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증권가와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다. "펀드매니저 뺨친 투자자","한국의 최고 벼락부자","한화증권 영업부 스카웃"이라는 명성을 안으며 투자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 것이다. 현재는 <마이다스 주식투자연구소>를 창업,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정보제공 및 주식강좌에 힘쓰고 있다.

개인투자자로서 다양한 체험을 한 저자 최진식씨는 이 책을 통해 실패를 성공으로 바꾼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주식초보자, 주식시장에서 일확천금을 얻고자하는 사람들에게 기초부터 다져야 한다는 강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즉 철저한 공부와 기초가 없다면 일확천금도 없다는 것이다. 특히 성공투자 체험기, 한화증권 사이버 수익률 게임대회에서의 단타 전략과 성공 비법, 최진식만의 독특한 투자 체크 포인트, 초보자를 위한 분석 기법, 코스닥 종목 발굴 비법 등이 눈여겨 볼 만하다.

 

   목차

 


제1장 최진식의 주식 인생 실패와 성공
제2장 기본이 없으면 일확천금도 없다
제3장 2,850 퍼센트 수익률 올린 최진식 투자법
제4장 나의 승부처는 코스닥
제5장 이렇게 투자하면 만 번을 해도 깨진다
제6장 당신도 신화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
제7장 증시 격언으로 알아보는 최신식 투자법
제8장 반드시 알아야 할 증권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