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증권부 기자 15명이 쓴 주식투자 IQ 확 높이기

  • 저   자 : 매일경제신문사 증권부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 출판일 : 2003년 07월
  • 정   가 : 14,800원
  • 페이지 : 373면  


책소개


95%의 투자자들이 함정에 빠져 허우적댈 때 5%의 투자자만이 수익을 낸다. 왜 일까? 그들이 최신 기밀 정보를 알기 때문일까?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받기 때문일까? 대답은 아니오(No!)다. 정답은 그들이 남들보다 투자지능이 높기 때문이다.

투자지능(Investment Quotient)은 재무제표, 주식종목, 주가흐름, 기술적 지표, 작전주와 바닥·상투를 읽어내는 테크닉부터 떨어지는 주가 앞에서 초연할 수 있는 인내심 등 심리적인 부분까지 모두 포함한다. 투자지능을 높이는 기술이야말로 이제 빈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투자지능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이 책은 종자돈을 털어 주식투자를 막 시작하는 초보자부터 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수익을 내지 못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원리부터 간단한 경제이론, 신문에서 증권면을 읽는 방법, 주식종목의 분류, 매도·매수 시점 등 기초적이고 꼭 알아야 할 것만 모아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재무제표 활용법, 미인주 고르기, 코스닥에서 살아남는 법, 작전주에 속지 않고 역이용하는 법 등 전술·전략적인 테크닉도 빼놓지 않아 기존 투자자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찾고 함정을 피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매일경제신문사 증권부

성공하는 주식투자를 위한 이 책은 김세형 증권부장(편집국 부국장)의 지휘 아래 장경덕 차장(현 논설위원), 윤구현 차장, 최경선(현 금융부 근무), 장종회, 장광익, 정혁훈, 노영우, 유봉석, 이근우, 홍수용, 정혜전, 박준모, 오재현, 고재만 기자 등이 참여했다.
 

목차


1. 5%의 승자가 되자
2. 나도 주식 좀 사볼까
3. 바닥인가 상투인가
4. 무슨 종목을 고를까
5. 미인주 고르기
6. 재무제표 101% 활용하기
7. 테마주의 빛과 그림자
8. 작전주, 투기주에 속지말자
9. 외국인과 기관을 보라
10. 코스닥에서 진주 찾기
11. 꼬리가 몸통을 흔들 때
12. 기술적 지표를 보라
13. 자신 없으면 펀드로 가라
14. 고수들에게 듣는 성공 투자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