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소리 재무설계



  • 저자 : 임계희,최태선 공저
  • 출판사 : 책든사자
  • 출판일 : 2010년 4월 12일
  • 정 가 : 12,000원
  • 페이지 : 277


책 소개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를 통해 독자들이 돈을 대하는 태도를 가지게 하고자 쓰여진 책이다. 올바른 소비습관이나 저축습관을 갖게 하고, 투자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책에서 소개된 여러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며 자신의 재테크 실패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또한 스스로 파악하게 해준다.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그저 어떻게 되겠지'하는 흐지부지맨의 사고에서 분명한 인생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똑소리 맨으로 독자들을 변신시켜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 자 : 임계희

CFP®미국 국제공인재무설계사, 한국웰스매니지먼트 대표이사, 현 파이낸피아㈜ 대표이사, 현 독립재무설계사협의회 회장, 현 한국 라이프코치협회 부회장, 현 여성신문사 편집위원 및 SBS 섹션라디오 재테크 코너 진행 중, 한국 및 미국 CFP 자격 및 라이프 코치 자격 보유, 현 한국FP협회 ISO/TC222 전문위원, 현 한국FP협회 AFPK, CFP교재 집필위원, 한국FP협회 교재개발 위원장 및 교육분과위원장,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은행 서울지점 본부장(Chief Operations Officer), 뉴욕주 Fantastic Financial Service 대표이사, 뉴져지주 리빙스톤 모기지 회사 모기지 심사역, 뉴욕주 브로드웨이 내셔널 은행 대출 심사역, J. P. Morgan, 서울지점, The University of Maryland 경영학과 졸업, 미국 재무설계 전문대학 졸업,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와튼스쿨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숙명여대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저 자 : 최태선

CFP& reg;미국 국제공인재무설계사, 한국웰스매니지먼트 대표이사, 미국 재무설계전문대학 졸업, 미국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미국 Financial Planning Association 정회원, 한국 증권 투자상담사, 한국 증권펀드 투자상담사, 한국 파생상품펀드 투자상담사, 한국 부동산펀드 투자상담사, 한국 종합자산관리사,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금융보험MBA 강의, Wealth Management 월간지, 한국 FP 협회 Financial Planning 지, 매경이코노미, 주간동아, 강원일보, MBN 머니테크 2.0, KBS 제1라디오 '생방송 오늘' 주간재테크 코너 등에 컬럼 기고, 국내외 각종 금융기관, 기업체, 협회, 공무원 등에 강의


목차

 

Part. 1 나이별 재무설계
무리한 집 구입과 과소비로 마이너스 인생을 사는 골드미스 정부장 / 매번 펀드에 뒤통수 맞는 29세 한지혜 씨 등 / 내 재산은 내가 제일 잘 안다며 귀를 닫고 사는 50대 치과의사 윤원장 / 일만 하다 대책없이 퇴직한 60대 유통업체 사장 배사장 / 자녀교육비는 절대 줄일 수 없다며 노후를 포기한 40대 주부 / 전체 자산의 90%가 부동산인 50대 오미선 씨 / 남편의 카드 사용으로 늘 예산 외 지출에 시달리는 40대 김세영 주부 / 나이트클럽으로 호황을 누리다 한순간에 실패한 30대 이진오 씨 / 통장관리에 실패한 30대 맞벌이 부부 / 고수익 펀드만 쫓다가 반 토막 난 30대 자영업자 / 과도한 주택마련으로 결혼생활에 위기를 맞은 30대 부부 / 보험 과다가입으로 쪼들리는 40대 자영업자 오승환 씨 부부 / 소득신고를 소홀히 해 세금을 추징당한 40대 자영업자 박재만 사장 / 이혼 후 신용불량자가 된 후 홀로서기에 애쓰는 30대 배자영 씨 / 취미생활에 월급의 반을 쏟아 붓는 20대 최현수 씨 / 소비로 스트레스를 풀며 행복해하는 30대 월급쟁이 X씨

Part. 2 테마별 제무설계
적금과 펀드에 들었다가 늘 해지하고 마는 K씨 / 기획부동산에 돈 날린 퇴직자 황 씨 등 / 증여를 일찍 해 재산도 날리고 아들 도박빚까지 갚아주는 P씨 / 보험료 다 내고 서명 잘못했다가 보험금 못 받은 C씨 등 / 빚내서 주식투자 하다가 크게 손해 본 Q교수 / 목적 없이 무식하게 투자하는 용감한 J씨 / 가계부를 쓰다가 늘 흐지부지 포기하는 M양 / 은퇴자금을 테마상가에 투자해 실패한 50대 S씨 / 부모님께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실버보험을 선물한 S부부 / 노후자금으로 퇴직금과 개인연금저축 하나면 충분하다던 최지성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