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베스트업종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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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변관열,정현영,한민수,정인지 편저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
  • 출판일 : 2012년 01월 15일
  • 정 가 :  18,000 원
  • 페이지 : 368


책 소개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한 유럽위기와 세계 경제의 저성장 전망 속에 2012년이 밝았다. 올 한 해는 다른 어느 때보다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굵직굵직한 사안들이 주식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금융 완화와 주식시장의 관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진입 시점을 찾는 데 이 책에 제시된 대표 증권사 수장들의 조언이 큰 역할을 해준다. 또한 역사적인 데이터와 전망 분석을 통해 올 한 해 주목해야 할 유망 업종과 주도주가 무엇인지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유망 스몰캡 10종목을 선정하여 완전히 공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독자적인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힐 수 있는 성장주 4종목, 시장 장악력을 갖추고 있으며 상품가격의 상승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여 인플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3종목, 세상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로 신규 수요를 창출하며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는 3종목이다. 각 종목을 ‘톱 10’으로 선정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여, 이후 종목을 분석할 때 투자자가 어떤 지점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편저 : 변관열

2001 년 새전북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2007년 한경닷컴 뉴스국 증권팀으로 옮겨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 등을 출입했다. 2011년 3월부터 증권금융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편저 : 정현영

2004 년 뉴시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 한경닷컴에 입사해 증권금융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을 출입고, 현재 한국금융투자협회를 출입하고 있다.

편저 : 한민수

2009 년부터 한경닷컴에서 증권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증권금융팀에서 중공업 증권 유틸리티 등의 업종을 맡고 있다. 한국거래소, 신한금융투자 등을 출입 중이다.

편저 : 정인지

2010 년부터 한경닷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증권금융팀에서 유통, 제약 업종을 담당한 뒤 시황을 맡고 있다. 현재 한국거래소를 출입하고 있다.


목차

Part 1 오르는 주식을 사는 필승 전략
7가지 키워드로 읽는 2012년 증시
변수는 유럽 재정위기 대응과 글로벌 정책공조
복합 불황 시대에도 희망은 있다
3NEW: 새로운 표준 새로운 도전 새로운 기회
유동성 증가로 자산시장의 변곡점이 될 한 해
동틀 무렵이 가장 어둡다. 1분기 노려라
대선, 경기부양 그리고 2012년 증시

Part 2 대한민국 산업 이슈
01 IT : 클라우드 위에 모바일을 싣는다 / 디스플레이에 불어오는 OLED 신드롬 / 모바일 AP 산업,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02 자동차 : 단거리는 자동차, 장거리는 부품이 중요
03 금융 : 키워드로 풀어보는 2012 금융업 투자지도
04 유통 : 저성장 국면 진입과 소비 변화
05 철강 : 샌드위치 환경을 세일 믹스로 극복하기
06 해운항공 : 중국의 통화 가치 상승과 한·미 FTA
07 석유화학 : 잘못된 공급과잉 전망! 2012년 하반기에 더 좋아진다
08 건설 : 중동발 엔지니어링시장 빅 사이클이 온다
09 인터넷·소프트웨어 : 사상 최대 모멘텀, 2012년이 메인디시

Part 3 세계의 공장 차이나스토리
세 번째 중국 모멘텀이 온다
2012 중국의 경제는 내수와 내륙이 이끈다

Part 4 금융시장 빅뱅 헤지펀드가 몰려온다
재테크 최종 병기, 한국형 헤지펀드

부록 2012 증시 달굴 테마주
2012년, 성장을 노래하라
2012 업종별 주요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