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플랜업 지수형 ELS' 3종 출시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신영증권(001720)은 13일까지 지수형 ELS 3종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플랜업 제 4232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연 6%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다. 첫번째와 두번째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연 3.2%의 보너스 수익을 받아 연 9.2%(세전)의 수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1년 이내 조기상환이 결정될 경우, 빠른 자금회수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이 달성 가능한 일석이조의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를 한다. 1년 이내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18개월), 85%(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 수준(세전)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 423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3년이며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를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가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1%(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플랜업 제 423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7.2%(세전) 수익을 추구하는 스텝다운형 ELS다. 만기는 3년이며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를 한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이 견조한 장세를 이어감에 따라 상대적으로 위험부담이 적은 지수형 ELS로 시장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투자자의 다양한 성향에 맞춘 지수형 ELS 3종을 출시했다”며 “특히 ‘플랜업 제 4232회 ELS’는 1년 이내 조기상환될 경우 연 3.2%의 보너스 수익까지 얻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투자상품”이라고 말했다.

상품가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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