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안정성 높인 ELS 3종 출시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신영증권(001720)은 26일까지 이틀 동안 지수형 ELS 3종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지수형 ELS는 원금손실조건을 45% 수준으로 낮춰 안정성을 높이고, 첫 두 번의 조기상환평가일에 상환될 경우 추가수익이 제공되는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했다.

‘플랜업 제 449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원금손실조건이 45%로 손실의 위험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가 3년 동안 한번도 최초 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 5.8%(세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의 기회도 주어진다.

‘플랜업 제 4492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연 6~9%(세전) 수익을 추구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연 3%의 보너스 수익을 받아 연 9%(세전)의 수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6%대 중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도 함께 판매한다. ‘플랜업 제 449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로 연 6.5%(세전)의 수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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