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플랜업 지수형 ELS' 4종 출시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신영증권(001720)은 16일부터 17일까지 1년 이내 조기상환이 될 경우에 3% 보너스 수익을 더 받아 연 9%(세전) 수익 추구가 가능한 얼리버드 지수형 ELS를 포함해 총 4종의 ‘플랜업 지수형 ELS’를 출시한다.

‘플랜업 제 4562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첫번째와 두번째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연 3%의 보너스 수익을 받아 연 9%(세전)의 수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플랜업 제 456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첫 번째 자동 조기상환 조건을 87%로 낮춰 조기에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7%(6, 12, 18개월), 85%(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세전)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단, 만기 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평가가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 4563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월지급식 ELS다. 매월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인 경우 월 0.585%(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플랜업 제 456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원금손실조건을 40%로 낮춰 안정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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