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더블찬스 리자드 ELS 등 5종 모집

- 1년동안 리자드 상환기회 두번 제공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년동안 두 번의 리자드 상환기회를 제공하는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5종의 상품 투자자를 오는 6월2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ELS 7179회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니케이225(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3.10%의 쿠폰을 추구한다.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1~2차), 85%(3~4차), 80%(5차), 65%(만기) 이상이며 녹인은 없다.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되는 시점에 2.325%(연 4.65%)의 쿠폰을 지급한다. 또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되는 시점에 연 4.65%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다.

EuroSTOXX50지수·HSCEI·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5.04%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ELS 7181회도 모집한다.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이면 월 0.42%의 쿠폰이 지급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100%(1차), 92.5%(2차), 85%(3~4차), 80%(5차), 70%(만기) 이상이며 녹인은 50%다.

파생결합증권(DLS) 1958회는 서부텍사스원유(WTI)와 북해산브렌트유(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6.20% 수익을 추구한다. 1년6개월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1차), 80%(2차~만기) 이상이며 녹인은 60%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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