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지수 하락해도 수익 내는 리버스ELS 출시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9일까지 기초지수가 하락해도 수익을 내는 리버스 주가연계증권(ELS)을 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TRUE ELS 8864회’는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니케이225지수,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이다. 넉달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102%(4개월, 8개월), 107%(12개월, 16개월), 112%(20개월, 24개월 만기)이하인 경우 연 5.31%의 수익이 달성된다. 이러한 리버스 스텝업형 ELS는 기초자산이 일정 수준 이하의 가격일 때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엔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 기준 최초기준가의 138%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다면 10.62%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약 초과 상승했다면 만기 기초자산 상승률 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수익이 달성되는 리버스 스텝업 상품은 높아진 지수 레벨에 투자가 부담스러운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투증권은 같은 기간에 ELS 9종, DLS 3종을 포함해 총 12종의 상품에 자금을 모집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