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아마존-엔비디아 조기상환형 ELS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미래에셋대우(006800)는 28일 아마존과 엔비디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

‘제20896회 아마존(Amazon)-엔비디아(NVIDIA) 원금 90% 부분지급 조기상환형 ELS’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102% 이상이면 연 12.5%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만기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 상승률만큼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보다 내려갔다면 최대 10%까지 원금을 손해 볼 수 있다.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와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지만 원화로 청약하고 원화로 만기상환을 받는다. 별도의 환헤지가 필요없고 환율에 의한 수익 변동도 없다.

오는 30일 오후 1시30분까지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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