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1년내 상환 확률 높인 리자드형 ELS 출시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4일까지 가입 후 1년내에 상환될 확률을 높인 리자드형 주가연계증권(ELS)를 4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TRUE ELS 9249회’는 리자드형 ELS로 조기에 상환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을 추가한 구조의 상품이다. 니케이225지수, 유로스탁스50지수, 홍콩항셍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5.0%의 수익이 상환되는 방식이다.

다만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인 1년후까지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해당기간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75%(리자드 조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5%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리자드와 만기 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기회는 있다.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시 15%의 수익률이 주어진다. 그러나 그 아래로 하락했다면 원금이 손실된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리자드 ELS는 추가 상환조건을 부여해 1년내 해당 배리어를 밑돌지 않으면 상환이 가능해 안정성이 높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투증권은 같은 기간에 ELB 1종, ELS 7종, DLS 4종 등 총 12종의 상품을 모집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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