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원금손실조건 45% 설정 ELS’ 등 ELS·LB 출시

- 플랜업지수형ELS, 3년만기 스텝다운형
- 플랜업ELB,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

사진=신영증권 제공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신영증권은 19일까지 원금손실조건을 45%로 낮게 설정한 ELS를 포함한 ‘플랜업 지수형 파생결합증권(ELS)’ 2종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플랜업 제697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4.7%(세전)의 수익을 준다.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한다.

‘플랜업 제697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S&P5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5%(6개월), 92%(12개월), 90%(18개월), 85%(24·30개월) 이상이면 연 6.0%(세전)의 수익을 준다. 다만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한다.

‘플랜업 제162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ELB도 판매한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02% 이상인 경우 연 3.4%(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도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어느 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 미만이어도 연 3.4%(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2% 미만이면 원금만 지급된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기존 ELS와 비교해 원금손실 조건을 낮게 설정해 투자경험이 적거나 지수 상승으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 본 파생결합증권은 운용결과나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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