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연 7.5% 수익 내는 ELS 등 10종 출시

(출처: KB증권)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KB증권은 21일까지 니케이225, 홍콩H,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등 3개 기초자산으로 연 7.5%(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주가연계증권(ELS)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KB 에이블(able) ELS 450호’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 상품이다. 기초자산 가격이 6개월마다 95%, 90%, 85%, 80%, 75%, 70% 이상을 유지할 경우 조기상환된다. 녹인(Knock-in) 상품으로 녹인 기준은 기초자산 가격의 50% 이상이다. 즉, 만기평가일까지 각 기초자산의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다면 22.5%의 수익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홍콩 항셍지수, 유로스탁스50, 코스피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5.7%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445호가 발행된다. 이 상품은 노 낙인 구조로 3년만기 6개월 단위로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KB증권은 이러한 ELS 상품 8종과 DLS(파생결합채권) 2종을 발행한다. 다만 이 상품들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매주 ELS, DLS 등 다양한 공모 상품을 제공해 경쟁력 있는 재테크 수단을 선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KB금융그룹의 주력 자사회사로 ’전국민 자산 증식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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