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지수형 ELS, 15년간 이익상환율 99%

- 평균수익률 연 8.8% 달해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삼성증권이 2003년부터 지난달 27일까지 발행해 조기 또는 만기상환한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분석한 결과 이익 상환율이 99%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총 2365건 중 2347건이 이익 상환됐고 평균수익률은 연 8.8%(세전)였다.

특히 지난해부터 조기·만기 상환된 지수형 ELS는 730건으로 100% 수익 상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형 ELS의 기초자산으로는 KOSPI200이 35.6%로 가장 많이 활용됐고 유럽지수인 Eurostoxx50(22.5%)와 홍콩지수인 HSCEI(20%)가 뒤를 이었다.

한편, 삼성증권은 오는 3일까지 세전 연 5%부터 연 8.6%까지 다양한 수익구조를 가진 지수형ELS 11종을 모집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며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안정적 이익상환율을 시현한 지수형 ELS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고객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노릴 수 있도록 저평가된 글로벌지수를 활용한 ELS나 손실제한형 슈팅업 ELS 등 다양한 ELS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품가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각 지점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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