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금융투자대상]신한금융투자, ELS부문 최우수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주식연계증권(ELS) 명가’ 신한금융투자가 ‘2018년 금융투자대상 최우수 ELS상’을 수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단기 성과보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자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ELS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끈 리자드 ELS 성공 사례를 경험으로 다양한 투자 상품을 시장에 공급했다.

신한금융투자는 ELS 투자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ELS 기초자산으로 코스피3지수(KOSPI3)를 도입했다. KOSPI3은 코스피200현선물레버리지 1.5배 형으로 구조화한 지수다. KOSPI3는 코스피200보다 변동성이 높아 상승장에서 ELS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면 수익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S&P500 낮은 변동성(Low volatility) 인덱스’를 활용해 ELS를 발행하기도 했다. S&P500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가운데 변동성이 작은 100개 종목을 묶어 만든 지수다.

신한금융투자는 해외 투자은행(IB)에 먼저 기초자산 관련 아이디어를 제공해 상품을 만들고 있다. 경쟁 증권사에서 볼 수 없는 기초자산을 이용해 ELS 상품을 만들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획일화된 기초자산에 투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투자자를 위해 신규 기초자산 인덱스를 개발해 이를 구조화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앞서가고 있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14년부터 안정성을 강화한 저(低)배리어 ELS를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저배리어 ELS는 첫 조기상환일부터 조기상환 가격을 낮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이다. 2014년에 발행한 저배리어 ELS 상품을 100% 상환했다.

일반 ELS와 달리 조기에 상환받을 조건이 하나 더 있는 리자드 ELS도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조기 상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도 가입 후 12개월 시점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65%(리자드배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투자자는 원금과 함께 연 수익률의 두 배 수익을 받는다. 1년 동안 기초자산으로 들어간 지수가 급락하지 않으면 원금과 함께 시중 예금금리의 3~4배에 달하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는 점을 고려해 시중 금리 대비 2배 이상 수익을 기대하는 리자드 ELS를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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