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연 7% 수익 홈런 ELS 등 2종 공모

- 상품별로 수익성 높이거나 조기상환 확률 높여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상품별로 수익성을 높이거나 조기상환 확률을 높인 홈런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오는 8일까지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홈런S ELS 제3997호는 조건 충족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였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유로스탁스(EUROSTOXX)50지수·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7%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1%(연 7%)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E ELS 제3998호는 저(低)베리어(barrier)형으로 첫 조기상환 조건을 85%로 낮췄다. HSCEI·EUROSTOXX50지수·니케이(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일 때 연 5.1%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3%(연 5.1%)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 홈런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청약할 수 있다. 가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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