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손실 시 해외주식 실물 지급 ELS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미래에셋대우(006800)가 8일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해외주식형 ELS 2종 등을 판매한다.

‘제22968회 아마존-넷플릭스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초고위험)’는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월수익지급 평가일 기초자산 종가와 상관없이 무조건 매월 1.0%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가운데 하나라도 기준가격의 70% 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원금 100%를 지급한다.

만약 기초자산 가운데 하나라도 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미만으로 손실이 발생한다면 하락률이 높은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기존 ELS처럼 현금으로 지급하며 손실을 확정짓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업계 최초로 미래에셋대우에서 출시한 상품으로 환전 비용 없이 해외 우량 종목을 보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22969회 “아마존-엔비디아 손실제한 조기상환형 해외주식 글로벌 ELS(중위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 대비 102% 이상이면 연 11.3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 상승률만큼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내려갔다면 하락률이 큰 종목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손실은 최대 10%로 제한했다.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달러로 투자하는 ELS는 최소 1000달러부터 1000달러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외화자산은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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