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손실시 해외주식 실물 지급 ELS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미래에셋대우(006800)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해외주식형 글로벌 ELS 2종 등 총 9종을 판매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제26000회 엔비디아-넷플릭스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초고위험)’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월수익지급 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와 상관없이 무조건 매월 1.0%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일에 원금 100%를 지급한다.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으로 손실이 발생하면 하락률이 높은 기초자산의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업계 최초로 미래에셋대우에서 출시한 상품으로 환전 비용 없이 해외 우량 주식을 보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26001회 “아마존-엔비디아 손실제한 조기상환형 해외주식 글로벌 ELS(초고위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연 12%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 상승률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달러로 투자하고 달러로 수익을 지급받는 ‘제22999회 HSCEI-S&P500-EuroStoxx50 스텝다운형 ELS(초고위험)’는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연 7.3%의 수익을 제공한다.

해외주식지급형 제26000회 ELS 상품과 달러로 투자하는 제22999회 ELS 상품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할 수 있다. 다음달 1일 오후 1시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 달러로 투자하는 ELS는 최소 1000달러부터 1000달러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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