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연 7% 수익 홈런 ELS 등 4종 공모

- 수익성 높이고 원금손실 부담 줄여…10일까지 판매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은 상품별로 수익성을 높이거나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춘 홈런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오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홈런S ELS 제4053호는 조건 충족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였다.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코스피200지수·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유로스탁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8%(36개월) 이상일 때 연 7%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1%(연 7%)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D ELS 제4054호는 만기 상환 조건을 58%로 낮췄다.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HSCEI·EUROSTOXX50지수·니케이(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일 때 연 6.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8% 이상이면 19.5%(연 6.5%)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E ELS 제4056호는 더블 얼리엔드 구조로 1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6개월 동안 2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6개월되는 시점에 2.7%(연 5.4%)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또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1년 동안 25%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1년되는 시점에 연 5.4%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HSCEI·EUROSTOXX50지수·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87%(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일 때 연 5.4%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16.2%(연 5.4%)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 홈런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청약할 수 있다. 가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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