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金 연계 DLS 출시

[이데일리 하수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금 값 상승, 하락시 모두 수익이 가능한 금 연계 양방향 넉아웃형 파생결합증권(DLS) 200호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판매하는 이번 DLS는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금 가격이 상승할 때와 하락할 때 모두 수익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상승시 최대 15%, 하락시 최대 12.5%의 수익을 제공한다.

오해영 신한금융투자 채권영업부 부장은 "이번 DLS는 원금이 보장되고 기초자산의 상승, 하락 어느 방향이든 수익상환이 가능하여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저위험(4등급)으로 분류된다. 모집금액은 40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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