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ELS 평가손실 40억(상보)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안철수연구소가 올 3분기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손실로 40억원의 평가손실을 냈다.

21일 안철수연구소(053800)는 3분기 영업외손실이 51억800만원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원금 330억원짜리 ELS 상품이 지난 9월30일 기준으로 40억4700만원의 평가손실을 냈다. 또 판교사옥 이전으로 유형자산 폐기손실이 12억원 생겼다.

회사 측은 "ELS는 주식시장 시황에 따라 평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며 "지난 20일 현재 기준 ELS 평가손실은 17억4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손실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됐다.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2%, 매출은 229억원으로 42%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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