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ELS 7종 판매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003540)은 오는 27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7종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신ELS 1762호`는 하이닉스 OCI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연 32%의 수익을 지급한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ELS 1766호`는 만기 1년짜리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연 7.5%의 수익을 추구한다.

월 지급식 상품인 `대신ELS 1768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에 연동해 수익을 결정한다. 월 0.9% 수익을 최대 36회 지급한다.

이 밖에도 대신증권은 하이닉스, 삼성SDI, 코스피200지수 등에 연동해 수익을 결정하는 ELS 상품을 판매한다.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김두환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장은 "대신증권은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ELS 상품을 설계하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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