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고 연 18.0% ELD 판매

[이데일리 이현정 기자] 신한은행은 최고 연 18.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 (ELD) 상품인 `세이프지수연동예금 12-3호`를 24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그룹지수인 `S&P한국대기업지수1` 연계상품 1종과 코스피200’ 연계상품 2종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화재 등 11개 종목으로 구성된 `S&P한국대기업지수1`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 시 최고 연 12.20%까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단 관찰기간 동안 일일종가 기준으로 1회라도 20% 초과 상승하면 연 4.5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KOSPI200안정형 12-3호`도 원금이 보장되면서 만기지수 결정일에 코스피지수가 기준지수 이상이기만 하면 연 5.45%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KOSPI200고수익하락형 12-3호`는 원금은 보장하면서 코스피가 기준지수 대비 30% 이내 하락시 최고 연 18.0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단 관찰기간동안 장중 1회라도 30% 초과 하락하면 연 4.5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이번 상품은 총 9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 가능하다. 3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유럽재정문제에 대한 해결 및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하는 등 주식시장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며 "원금을 보장하면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ELD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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