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ELS 7종 판매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003540)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7종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을 상품을 주로 내놨다.

`대신ELS 1938호`는 대우증권과 S-Oil 주가에 연동해 수익을 결정하는 상품으로 4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를 준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연 15%의 수익을 지급한다.

코스피200지수와 LG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ELS 1939호`도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최대 연 12%의 수익을 추구한다.

`대신ELS 1940호` `대신ELS 1942호` `대신ELS 1943호` 등도 우리투자증권, 호남석유, SK텔레콤, 현대중공업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대신ELS 1944호`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연동해 수익을 결정한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 기준지수의 45%이상이면 0.79%의 월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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