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연 최고 18% ELD 판매

[이데일리 이현정 기자] 외환은행은 주가지수에 따라 최고 연 18.0%의 수익률 달성이 가능한 주가지수연동예금(ELD) 상품인 `베스트 쵸이스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안정전환형 제468호와 제469호 두가지로 판매된다.

안정전환형 제468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 연5.3% 수익률이 확정된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안정전환형 제469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상승한 경우 최고 연 18.0%의 수익률이 가능하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초과 상승하거나 예금기간 중 일중 한번이라도 기준지수대비 40% 초과 상승한 경우 연6.0%로 확정된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와 같거나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4월17일부터 25일까지다. 기준지수는 판매마감일 다음 영업일인 4월26일 결정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안정전환형 제 469호의 경우 주가 상승시 최고 연18.0%까지 수익률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시장금리 이상의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고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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