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얼리버드 ELS’ 판매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 삼성증권은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24%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얼리버드 ELS 7285회’를 1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의 투자기간동안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첫 조기상환일인 4개월만에 상환되면 연 24%, 이후에는 연 15%의 수익을 지급한다.

상환조건은 각각 최초기준가의 90%(4, 8, 12개월), 85%(16, 20, 24개월), 80%(28, 32, 36개월)이며,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까지 두 종목이 최초기준가 대비 50%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5%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조기상환 되지 않고 투자기간동안 만기까지 두 종목 중 한 종목이라도 50% 초과 하락 했을 경우엔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한편, 같은 기간 3년 만기의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6개월마다 돌아오는 중간가격결정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40% 초과 하락 한 적이 없으면 연 9%의 수익을 지급하는 ‘ ELS 7288회’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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