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신용연계DLS 판매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오는 20일까지 우리은행과 현대차(005380), GS(078930)칼텍스, SK이노베이션(096770) 등 4개 기업의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DLS)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 3개월이다. 오는 12월20일 만기까지 이들 4개 기업이 발행한 채권이 파산이나 지급불이행, 채무 재조정 등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면 연3.5%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저금리 시대에 단기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며 “4개 기업 모두 신용등급 AA+ 이상으로 신용위험이 낮다”고 설명했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이며 10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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