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LS 8종·DLS 3종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다양한 수익구조를 갖춘 주가연계증권(ELS) 8종과 파생결합증권(DLS) 3종을 오는 12일까지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KOSPI200, HSCEI,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월지급식 상품 ‘ELS 7201호’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원금의 0.55%(연 6.6%)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만기상환 시에는 각 기초자산의 종가 모두 60% 이상인 경우에는 원금상환이 가능하다. 반면, 각 기초자산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다양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5~9%대의 수익구조를 갖춘 ELS 7종도 함께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 또 달러 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USD/CNH)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 445호를 공모한다. 1년 만기 상품으로 만기에 달러 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이 최초 기준환율의 100% 이하인 경우 연 7.7%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만기에 달러 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이 최초 기준환율의 100%를 초과하면 원금만 상환한다. 6~9%대의 수익구조를 갖춘 DLS 2종도 판매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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