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LS 7종·DLS 3종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다양한 수익구조를 갖춘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파생결합증권(DLS) 3종을 오는 26일까지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KOSPI200, HSCEI,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ELS 7283호’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평가일에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연 6.72%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상환시에는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연6.72%의 수익으로 상환한다. 60% 미만인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다양한 기초자산과 5~17%대의 수익구조를 갖춘 ELS 6종도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또 바클레이(Barclays) 미국국채지수 가격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 5340호’도 공모한다. 만기는 1년6개월이고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미국 금리가 상승하면 기초자산인 ETF 지수도 상승해 수익이 발생한다.

투자기간 중 한번이라도 수익 구간(110~150%)을 터치하면 만기 상환시점의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확정 수익(2~10%)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8~9%대의 수익구조를 갖춘 DLS 2종도 판매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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