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LS 7종·DLS 4종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다양한 수익구조를 갖춘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파생결합증권(DLS) 4종을 다음달 2일까지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KOSPI200, HSCEI,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형 ‘ELS 7321호’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3년 만기 월지급식 원금 비보장형 상품으로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0.50%(연 6%)의 월수익을 지급한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원금과 함께 상환한다.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다양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6~10%대 수익구조를 갖춘 ELS 7종도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또 바클레이(Barclays) 미국국채지수 가격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 5350호’도 공모한다. 만기는 1년6개월이고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미국 금리가 상승하면 기초자산인 ETF 지수도 상승해 수익이 발생한다.

이 밖에도 6~9%대의 수익구조를 갖춘 DLS 3종도 판매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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