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LS 6종·DLS 3종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다양한 수익구조를 갖춘 파생결합증권(DLS) 3종과 주가연계증권(ELS) 6종을 오는 23일까지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달러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USD/CNH)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DLS 463호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1년 만기 상품으로 만기에 달러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이 최초 기준환율의 100% 이하인 경우 연 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에 달러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이 최초기준환율의 100%를 초과하더라도 원금과 함께 1%의 수익을 보장한다.

미국 국채금리상승시 수익이 발생하는 ‘TBT UP’ DLS 등 6~8%대 수익구조의 DLS 2종도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KOSPI200, HSCEI,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ELS 7402호도 공모한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0.50%(연 6%)의 월 수익을 준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원금과 함께 상환한다.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60% 이상인 경우 원금과 수익금이 상환한다. 반면 각 기초자산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다양한 기초자산과 6~11%대 수익구조를 갖춘 ELS 5종도 준비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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