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ELB·ELS 3종 판매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동부증권은 4일까지 KOSPI200, 삼성전자, 현대차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사채(ELB) 2종과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원금보장 디지털 콜 형태 ELB 1종, 원금보장 하이파이브 형태 ELB 1종,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형태 ELS 1종으로 구성됐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7회 파생결합사채(ELB)‘는 182일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2.10%(연 약 4.21154%)의 수익과 원금을 지급한다. 그리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에도 해당 원금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동부 세이프 제8회 파생결합사채(ELB)’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4,8,12개월)이상이면 연 4.5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시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삼성전자 보통주,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239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 12개월), 90%(18, 24개월), 85%(30, 36개월) 이상이면 연 9.0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27.00%(연 9.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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