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운용, 비과세펀드 수익률 "두각" (Edaily)

비과세펀드의 수익률 부문에서 대한투신운용의 펀드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31일 대한투자신탁운용(사장 김호중)은 지난 1년 누적수익률 기준(26일현재) "채권형비과세펀드" 상위10위개 펀드와 "국공채형비과세펀드" 상위10개 펀드에 자사가 운용하는 펀드가 대거 포진했다고 밝혔다. "채권형비과세펀드"의 경우 대투운용의 "뉴비과세단위채권1-3호"가 6.3%의 수익률로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뉴비과세단위형채권1-1호(6.3%)"가 2위를 "뉴비과세추가채권형 1-1호(6.3%로)"3위를 기록했다. 또 "뉴비과세채권1-2호(5.7%)"가 5위,"뉴비과세추가채권1-5호(5.5%)"가 6위,"뉴비과세추가채권1-3호(5.4%)"가 8위를 기록해 대투운용펀드가 상위 10위펀드에 무려 6펀드나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상위 10위 펀드에는 서울투신의 "크리스탈채권비과세1-1호"가 6.1%로 4위에 랭크 됐으며 현대투신의 "BK비과세추가채권SL-1G호(5.4%)"가 7위, 동양투신의 "비과세추가채권형1호(5.3%)"가 9위,랜드마크투신운용의 "빅맨비과세단위채권2호"도 5.3%의 수익률로 10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공채형비과세펀드"의 경우에도 대투운용의 "뉴비과세단위국공채1-1호"가 6.2%로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뉴비과세추가국공채1-1호"가 5.6%로 4위 "뉴비과세추가국공채 1-3호(5.5%)"가 5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5개 펀드에 3개나 랭크됐다. 이와함께 서울투신의 "크리스탈국공채형펀드비과세1-2호"와 1-1호가 각각 6.1%와5.6%의 수익률로 2위와 3위를 기록했으며 기타 10위권에 삼성투신의 믿고탁비과세펀드가 6위와7위에 프랭크린템플턴투신의 "템플턴비과세"가 8위,9위를 동양투신의 "온가족비과세펀드"가 10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과세형펀드"는 2000년7월말에 설정되어 2000년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 상품으로 1인당 2000만원까지 한도로 1년이상 가입시 전액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상품이다. 대한투신운용의 신광식 마케팅팀장은 "현재 약6% 수준의 고수익이 실현했고 앞으로도 6%이상의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며 "1년이상 유지할 경우 2003년까지는 비과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상품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