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채권형 상품· 신종MMF 판매 호조 (Edaily)

조흥은행은 지난 1월부터 판매한 채권형 수익증권과 신종MMF 상품이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예치액도 늘어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조흥은행이 판매중인 조흥투신의 3개월 단기상품인 `CHOICE 단기 4호`는 7월말 현재 882억원의 판매액과 5.8∼8.5%의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비과세 고수익 고위험 펀드`도 500억원의 판매액과 연 9%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초단기 채권형 상품인 CLEAN MMF도 1750억원을 판매하는 등 채권형펀드의 증가액이 3132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삼성투신이 운용하는 신종MMF도 6월12일부터 7월말까지 2012억원이 팔려나갔다. 조흥은행(00010) 관계자는 "건설사, 대형병원 및 학교법인 등이 거래은행의 신종MMF를 통해 투신사로 가는 불편을 해소하고 하루만 맡겨도 4.2%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면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