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CU K-리그펀드" 한달만에 150억 돌파

[edaily 박호식기자] 현대증권이 지난달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CU K-리그펀드"가 한달여만에 판매 150억원을 돌파했다. CU K-리그펀드는 2002 한일월드컵의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한국 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조성된 3개월 단기채권형펀드이다. 이 펀드는 가입시 고객이 특정 구단을 지정하고 해당 팀이 K-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그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우승팀을 맞춘 고객중 판매잔고 100억원당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권 2매와 김치냉장고 2대, 캠코더 2대 등 모두 6명에게 돌아가며, K-리그 종료시(11월 중순)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우승팀 입력 방법은 해당 지점 직원들 통하거나 현대증권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트레이딩 시스템인 You First plus를 통해서도 입력할 수 있으며 10월31까지 기존에 입력한 구단의 수정이 가능하다. 현대증권 금융상품팀 김현우과장은 "K-리그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어 펀드가입 고객도 더 늘어날 것을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