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뮤추얼펀드, "상습적 적자" 만연(edaily)

[안승찬기자] 미국의 한 투자뉴스레터 편집자가 많은 뮤추얼펀드들이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다며 "상습적인 적자"를 낸 뮤추얼펀드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CBS마켓워치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뉴스레터인 석세스플인베스팅의 편집자 더그 파비안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나타낸 378개의 펀드들을 선정, "불량 뮤추얼펀드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운용자산규모 111억달러의 AIM프리미어에쿼티를 비롯해 피델리티어드바이저에워티그로쓰, 얼라이언스프리미어그로쓰 등도 포함됐다. 반면 전체 펀드중 5년간 지속적인 수익를 냈던 펀드는 단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크 파비안은 "최근 증시가 반등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진정한 시장의 랠리는 투자자들의 시세차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상에서 일어나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더그 파비안에 내놓은 "불량 뮤추얼펀드 리스트" 톱10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