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신, 원금보장형 상품 재판매 (edaily)

[이경탑기자] LG투자신탁운용은 다음달 만기예정인 원금보장형 신탁상품인 `세이프 플러스알파`를 굿모닝신한증권과 한미은행 창구를 통해 11월부터 재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세이프 플러스알파`는 LG투신이 지난해 11월부터 발매하여 3500억원 규모로 운영한 혼합투자신탁상품으로 원금 보전을 추구하면서 은행금리 이상의 수익을 노릴 수 있도록 주가지수옵션 투자를 병행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특히 안정성이 높은 1년만기 국채와 통안채 등에 95%를 투자하여 만기시 원금이 보전되도록 설계됐으며 인슈어런스형 펀드의 경우 통상 만기가 3∼5년인데 비해 1년으로 짧은 만기구조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LG투신관계자는 "이 상품은 그동안 단 한차례도 원본이하로 기준가격이 하락한 적이 없고 연간수익률 5.5%∼6.3%대의 수익률로 정기예금금리 플러스 알파 수익률을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토대로 지난해 설정액보다 2배가량인 6500억원을 목표로 재판매를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hanga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