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전략기능 강화 후 채권펀드 수익률 개선"(edaily)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0월말 채권운용전략실을 신설, 운용 프로세스를 개선한 뒤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이 크게 높아졌다고 30일 밝혔다. 한투운용은 제로인이 지난 20일 기준으로 운용사별 채권형 펀드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한투운용이 1개월 수익률(0.44%)과 3개월 수익률(1.15%)에서 각각 1위와 1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9월19일 기준에 비해 각각 10단계와 7단계 오른 것이라고 한투운용은 덧붙였다. 한투운용은 당시 1개월 수익률 0.44%와 3개월 수익률 1.35%를 기록하며 28개 운용사중 11위 및 18위에 랭크됐다. 안동규 한투운용 채권운용전략실장은 "시가 중기형의 경우 현재까지 평가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으나 우리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퓨전펀드를 포함할 경우 1개월 수익률 순위가 9위에 해당한다"며 "전략기능의 강화가 운용 수익률 개선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